러닝을 처음 시작했을 때는 어떻게 뛰어야 하는지보다 얼마나 오래 뛰어야 하는지에 더 신경을 썼습니다. 숨이 차면 내가 체력이 부족한 것 같았고, 다른 사람처럼 계속 달리지 못하는 것도 조급했습니다. 하지만 1년 6개월 동안 꾸준히 달리면서 생각이 조금씩 달라졌습니다. 초보 러너에게 중요한 것은 처음부터 잘 달리는 것이 아니라 편하게 숨 쉬는 방법을 익히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운동을 반복하는 것이었습니다. 제 처음 러닝을 시작하면서 경험했던 호흡법과 런데이 앱 활용법, 그리고 러닝을 꾸준히 이어가는 방법을 정리해보겠습니다. 호흡이 힘들다면 달리기보다 호흡부터 돌아보기처음 러닝을 시작했을 때 가장 먼저 힘들어지는 것이 호흡입니다. 조금만 뛰어도 숨이 가빠지고 입으로 거칠게 숨을 쉬게 됩니다. 저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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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26. 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