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는 써코니, 뉴발란스, 아디다스, 아식스 이렇게 네 브랜드를 번갈아 신으며 러닝을 하고 있습니다. 그중 아디다스는 저에게 극과 극의 경험을 동시에 준 브랜드입니다. 에보SL은 3개월을 고민하고 매장에 세 번이나 가서 신어본 끝에 구매해 지금도 만족하며 신고 있고, 아디제로 프로4는 딱 두 번 신고 신발장에 그대로 모셔두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 두 가지 실제 경험과, 나머지 아디다스 라인업을 조사한 내용을 함께 정리해봤습니다. 에보 SL — 내전 이슈 우려에도 3번 신어 보고 결정한 이유에보 SL을 사고 싶다고 생각한 뒤에도 저는 3개월 가까이 결정을 미뤘습니다. 여러 유튜브 리뷰에서 내전 이슈가 있고 안정성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자주 접했기 때문입니다. 그 우려가 계속 마음에 걸려서,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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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9. 2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