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족저근막염이 있었고 발목도 약한 편이라, 러닝화를 고를 때 항상 안정화부터 찾게 됩니다. 첫 러닝화였던 써코니 가이드18도 안정화였고, 두 번째로 선택한 뉴발란스 860도 안정화였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실제로 신어본 860과 퓨어셀 레벨의 경험, 그리고 나머지 뉴발란스 라인업을 조사한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 860 — 두 번째 러닝화로 안정화를 다시 택한 이유써코니 가이드 18을 신다가 뉴발란스로 넘어갈 때도, 저는 망설임 없이 안정화 계열인 860을 골랐습니다. 족저근막염과 약한 발목 때문에 쿠션보다는 지지력이 우선이었기 때문입니다.실제로 신고 뛰어보니 힐드롭이 낮고, 쿠션이 거의 없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단단한 착지감이었습니다. 처음엔 "이렇게 딱딱해도 되나" 싶었는데, 뛰고 난 뒤 발바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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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8. 23:39